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평택도시공사는 오는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하루 동안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평택시 교통약자(장애인) 콜택시를 무료로 운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무료 이용대상은 보행상의 장애인으로서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1·2등급 상이국가유공자, 대중교통 이용이 불가능하다는 종합병원 진단서를 발급받은 자이며, 전화 및 인터넷 예약 등을 통해 접수순으로 무료 이용할 수 있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교통약자(장애인) 콜택시는 2011년 3대로 운행을 시작한 이후 장애인들에 대한 재활의욕 고취와 교통약자에 대한 이동편의 제공으로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가 운영 중인 교통약자 콜택시 이용요금은 10㎞까지 기본 1200원이고, 추가 5㎞당 100원이 추가된다.
이용희망자는 평택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또는 인터넷 및 모바일로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콜택시 49대가 평택지역 교통약자들의 이동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