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 김경호 가평군수 예비후보, 서울 30분대 생활권 편입 공약 발표

2022.04.06 13:41:26

KTX-B노선 가평 연장, 송파-양평-가평고속도로 건설 약속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경호 가평군수 예비후보는 등록 이후 첫 번째 공약으로 서울 도심에 30분대 생활권이 가능한 KTX-B노선 가평 연장과 송파-양평-가평 간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도로망을 첫 공약으로 발표하는 것은 지난해 가평군은 인구 소멸지역으로 지정되어 특단의 정책이 마련되어야 이를 극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수도권 전체 인구는 증가하지만, 경기도 내 지역별 인구변화 편차가 크고 소멸 위험 또는 주의 지역이 확대되고 있어 대응책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가평군 설악면의 경우 경춘고속도로 설악 IC가 건설된 이래 인구 증가율이 3%를 넘어선 것은 서울 도심과 30분 이내로 도로망이 연결될 때 수도권 인구가 유입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동안 가평읍을 비롯하여 타 지역은 인구가 줄거나 제로에 가까운 상태로 도로망 구축이 인구가 증가하는데 결정적인 요인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김 예비후보는 지난해 인구 소멸지역으로 지정된 가평군은 서울과 30분대 생활권으로 편입하기 위해서는 GTX-B노선의 가평 연장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GTX-B노선이 가평까지 연장하면 서울 도심과 30분 거리로 좁혀지면 출퇴근 인구 유입은 물론 아파트 분양 등 인구 유입을 위해서는 가장 필요한 교통망이다.

이어 송파-양평-가평고속도로와 관련해서는 현재 송파-양평 간 고속도로는 설계 중으로 이 노선의 연장으로 가평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송파-양평 간 고속도로는 양평 내륙고속도로 IC와 연결되어 양평-가평고속도로가 건설될 경우 가평에서 내륙 고속도로와 연결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따라서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서는 먼저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되어야 하는데 양평-가평간 고속도로는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1~2025)에 반영되지 못한 상태로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는 꼭 반영시키겠다고 밝혔다.

김경호 예비후보는 “수십 년간 누구도 해내지 못했던 수동터널, 야밀고개터널, 수원산터널, 양평 옥천-가평 설악 37국도 개량사업 등을 임기 내 설계나 착공을 시켰던 노력과 끈기 추진력으로 KTX-B노선 가평 연장, 송파-양평-가평고속도로 건설하는 가평군수가 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방재영 기자 jnewstimes1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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