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1인가구 지원센터, ‘드림(DREAM) 식당’ 모집

2024.02.26 21:11:59

1인가구 경제적 부담 완화 및 균형 잡힌 식사를 위한 할인 혜택 제공
1인가구 주요 지출 1순위 식사비(37.4%)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 1인가구 지원센터는 광명시에 거주하는 1인가구의 경제적 부담감을 줄이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드림(DREAM) 식당’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2023년 광명시 1인가구 생활실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1인가구의 주요 지출 1순위는 식사비(식료품 포함, 37.4%)로 나타났다. 주거관리비(21%)와 보건의료비(9.6%)로 생활에 대한 비중이 높다. 보고서는 지난 2022년 11월부터 2023년 2월까지 대면과 비대면으로 전수 조사했다.

이번 사업은 1인가구의 식생활 개선을 위해 지역 내 식당들과 협력하여 할인된 가격으로 식사를 제공해서 식사비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드림(DREAM) 식당’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1인가구 중 광명시 1인가구 지원센터에 회원등록 후 회원카드를 지참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한다. 1인가구가 식당을 이용 시 10%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는 제도다.

‘드림(DREAM) 식당’에 참여한 업체에 대해서는 현판 설치 및 적극적인 홍보를 할 예정이다. 지역 내 복지 공동체 사회의 일원이 되어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식당은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신정은 광명시 1인가구 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1인가구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1인가구의 식생활 개선을 통하여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 1인가구 지원센터는 1인가구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및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 10월 경기도 최초로 개소했으며, ‘병원안심동행서비스’, ‘마음e음플래너’ 양성을 통한 사회적 고립 1인가구 발굴 및 연계, ‘1인가구 복지서비스 앱(마음e음)’, ‘세대별 역량강화’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올해는 △고립 1인가구 상담가 양성교육 과정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1인가구 포럼 등을 신설 운영하는 등 1인가구 맞춤형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방재영 기자 jnewstimes1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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