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부교육지원청, 지역 전문기관 연계 상담 지원사업 10월 말까지 운영

2024.07.24 19:01:24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 북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초·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10월 말까지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한 상담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학습 부진 원인을 심리·정서적인 측면에서 진단하고, 맞춤형 상담 치료를 통해 학습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북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부평구와 계양구에 위치한 전문 심리 상담 센터 6곳과 협력해 △기초상담 및 심리 검사 △인지 치료, 미술 치료, 놀이 치료 등 맞춤형 상담 치료 △학생 및 보호자 상담을 지원한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심리·정서적 안정을 되찾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방재영 기자 jnewstimes1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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