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4일 고양서 접경지역 발전계획 변경 공청회 개최

2017.08.03 09:07:28

스마트 플라워시티 조성·청년 내일꿈 제작소 건립 등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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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뉴스타임스=윤혜선 기자) 경기도는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경기도 접경지역 발전계획(안) 변경 공청회` 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제5조 제6항` 에 의거해 고양시가 제출한 신규 사업에 대해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고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고양시가 주관한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스마트 플라워시티 조성, 청년 내일꿈 제작소 건립 등 고양시가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에 신규로 반영하려 하는 2개 사업에 대해 논의를 나누게 된다.

먼저 `고양 스마트 플라워시티 조성` 은 육종연구소 건물을 활용해 2020년까지 화훼산업 복합지원센터를 만드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청년 내일꿈 제작소 건립` 은 2021년까지 청년창업을 지원할 교육·인큐베이팅·커뮤니케이션 공간을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둔 사업이다.

도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행정자치부에 제출할 방침이며, 행정자치부는 접경지역 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을 최종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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