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통복동, 민관합동 "쓰레기불법투기 집중단속활동" 실시

2017.08.11 14: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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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복동 쓰레기불법투기 집중단속 활동
[중앙뉴스타임스=윤혜선 기자] 경기 평택시 통복동주민센터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0일 민관합동 쓰레기불법투기 단속을 실시했다.

통복동 청소년지도위원회 8명과 함께 실시한 이번 단속은 원룸과 외국인 증가로 전통시장 주변에 검은 봉투 등 생활쓰레기 불법투기가 늘어남에 따라 취약지역에 현수막 및 스티커 부착은 물론 4개 국어로 번역된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상습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황규순 통복동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이번 단속 활동 중 스스로 집 앞이나 상가 앞을 청소하는 시민을 많이 보았다.”면서 “깨끗한 통복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또한, 김동욱 통복동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불법투기 행위를 수시로 강력히 단속할 계획이며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통복동은 민관합동 쓰레기불법투기 집중지도단속기간을 8월 10일부터 10월 25일까지로 정하고 통복동 청소년지도위원회 25명과 함께 4개조를 편성하여 단속 및 계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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