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위치한 동탄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은 재단법인 여의도순복음연합에서 화성시로부터 수탁 운영하는 전문 사회복지기관으로 화성시 동탄2신도시를 중심으로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공동체 구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화성시동탄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성규)은 일리노이 음대 동문회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창연)가 참석한 가운에 ‘사랑의 악기’지원 사업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한 후원금은 지난 6월 일리노이 음대동문회 주최로 열린 ‘제 13회 사랑의 악기보내기 음악회’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일리노이 음대 동문회는 문화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2007년부터 꾸준히 음악회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그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다.
일리노이 음대 동문회 양은영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사랑의 악기보내기 음악회’진행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올해도 악기를 지원해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뜻깊다. 앞으로도 일리노이 음대 동문회는 문화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화성시동탄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아동이 문화 소외계층 아동에게 양질의 문화·예술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탄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최성규 관장은 “이번 일리노이 음대 동문회에서 기증해주신 악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연주하며, 훌륭한 음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