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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제9회 사례결정위원회 심의회 개최...보호대상아동 맞춤형 보호 강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는 지난 8일‘2026년 제9회 오산시사례결정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하고 학대피해아동의 안전한 성장을 위한 보호조치 연장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대피해아동의 보호조치 연장 ▲자립을 준비하는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조치 종료 ▲보호자 부재 아동의 가정위탁 보호조치 결정 등 총 3개 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원가정 복귀를 준비 중인 아동에 대해서는 심리·정서적 안정과 가족관계 회복 정도를 면밀히 검토했으며, 보호조치 종료를 희망하는 아동에 대해서는 자립 준비 상황과 향후 사후관리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또한 보호자의 부재로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에 대해서는 기존 생활환경의 안정성과 위탁가정의 양육 여건 등을 검토하여 아동이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박선미 아동복지과장은 “아동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개별 상황에 맞는 세심한 보호와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보호부터 자립까지 이어지는 아동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s
용인문화재단, 이두헌 콘서트 '토요일엔 빨간 장미를' 개최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은 오는 11월 14일 오후 4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이두헌의 단독 콘서트 '토요일엔 빨간 장미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1980년대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밴드 ‘다섯손가락’의 리더이자 보컬·기타리스트, 작사·작곡가로 활동해 온 이두헌이 자신의 음악 인생과 대표곡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는 무대다. 특히 오랜 시간 용인에 거주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온 이두헌이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선보이는 단독 공연으로,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음악가와 시민이 음악으로 만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두헌은 1983년 KBS ‘젊음의 행진’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이후, 다섯손가락의 보컬과 기타리스트이자 작사·작곡가로 활동하며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새벽기차’, ‘이층에서 본 거리’, ‘사랑할 순 없는지’ 등 수많은 명곡을 발표했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로 사랑받은 그의 음악은 1980년대 청춘의 기억을 대표하는 음악으로 자리 잡았으며, 현재까지도 다양한 세대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다섯손가락 시절의 대표곡부터 이두헌의 솔로 음악까지 그의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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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기초·광역의회 힘 모아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13일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을 위해 전국 기초·광역의회가 한목소리로 힘을 모아야 한다며 지방의회 간 연대와 협력을 강조했다. 남 의장은 특히 오는 27일 국회에서 열릴 ‘전국 지방의원 대회’를 계기로 법 제정을 향한 전국 지방의회의 공동 의지를 더욱 단단히 다지자고 제안했다. 남 의장은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취임식’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자격으로 참석해 이상주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축사에서 남 의장은 “지방의회가 주민의 뜻을 대표하고 집행부를 견제한다는 책임은 전국 어디서나 같다”라며 “그 책임을 제대로 다하기 위해서는 독립된 대의기관으로 일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갖춰져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방의회법은 전국 모든 지방의회 공동의 숙원”이라며 “올해 안에 제정이라는 결론을 내기 위해서는 기초와 광역이 한뜻으로 연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국 지방의원 대회와 관련해 “전국 지방의회가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하

지역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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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최익순 사무총장, 제271차 시도대표회의 참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제271차 시도대표회의가 23일 서울특별시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이날 시도대표회의에서는 ‘공무원 여비 규정 현실화 및 국외공무출장 위탁수수료 제도 개선 촉구’건의안 및 의장협의회의 2026년 당초예산안 및 2026년도 시·도전출금 사업계획(안) 승인의 건 등을 심의했다. 특히 최익순 사무총장(강릉시의장)은 행정안전부의 일방적인 지방의회 공무국외출장 제한 조치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지방의회의 자율성 존중과 공무국외출장 제도개선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낭독했다. 최근 행정안전부는 ‘지방의원 임기만료 전 외유성 공무국외출장 방지 대책’을 발표하고 ‘지방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개정안을 마련한다고 밝혔으나, 의장협의회는 당사자인 시군 자치구의회의 의견수렴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되었으며, 법률적 타당성의 문제와 지방의회의 자율적 조직권을 침해하는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최익순 사무총장은 ▲법률적 근거가 불명확한 지방 교부세 패널티 방안과 위원회 구성 강제 조항의 철회, ▲국외여비 기준 개선과 지방의회 국제교류 및 정책연구활동 지원 제도적 기반 마련, ▲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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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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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정원도시 양평을 꽃피우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남한강과 북한강 두 물줄기가 합쳐져 웅장한 자연의 조화를 이루는 수도권 대표 명소 양평 두물머리와 제1호 경기도 지방 정원인 세미원 일대가 올가을 다채로운 정원의 빛깔로 물든다. 양평군과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고 (재)환경에너지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와 세미원 일원에서 그 막을 화려하게 연다. ■ ‘두물머리 사:색(思索·四色)’… 자연의 순환과 삶의 성찰 담아낸 테마 정원 이번 박람회의 핵심 주제는 ‘두물머리 사:색(思索·四色)’이다. ‘사:색’은 사계절의 네 가지 색(四色)을 통해 자연의 순환 과정을 정원 예술로 표현함과 동시에, 두 물줄기가 만나는 상징적인 교차점에서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돌아보며 깊은 사색(思索)에 담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박람회장 곳곳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정영선 조경가를 비롯하여 국내외 정원 전문가들이 참여해 조성한 ‘작가정원(5개소)’과 시민들의 유연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상상 정원(5개소)’이 들어선다. 작가정원은 두물머리의 버드나무 군락지 등 자연 지형과 어우러지는 ‘사색의 풍경’을 선보이며, 상상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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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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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오산시
◇5급 전보 ▲민원여권과장 백경희 ▲토지정보과장 한귀용 ▲평생교육과장 이명숙 ▲민생경제과장 유미정 ▲도시농업과장 남중근 ▲도시정책과장 최유병 ▲도로과장 정상범 ▲자원순환과장 김성주 ▲수도과장 정소연 ▲하수과장 김윤상 ▲도시공▲도시공원과장 김소영 ▲중앙동장 최정철 ▲대원2동장 최금미 ▲신장2동장 이경희 ▲세마동장 유병진 ◇6급 전보 ▲감사담당관 이경훈 ▲언론홍보팀장 이우석 ▲뉴미디어팀장 김희정 ▲조직평가팀장 이승현 ▲의회법무팀장 김소희 ▲AI미래전략팀장 김우진 ▲세정팀장 조미경 ▲재산세팀장 최경란 ▲지방소득세팀장 천영희 ▲세무조사팀장 이경복 ▲도세팀장 오정근 ▲징수팀장 홍윤정 ▲세입관리팀장 곽윤식 ▲세외수입체납팀장 김향이 ▲체납기동팀장 이영선 ▲노사교류팀장 이은미 ▲토지행정팀장 유재명 ▲주소관리팀장 함영진 ▲AI데이터팀장 이수권 ▲행정정보팀장 이선영 ▲통합돌봄팀장 최은이 ▲통합조사관리팀장 이혜진 ▲노인정책팀장 김현주 ▲가족여성팀장 안은정 ▲보육정책팀장 이민정 ▲드림스타트팀장 정옥산 ▲교육협력팀장 천나리 ▲교육지원팀장 김성희 ▲평생교육팀장 박우진 ▲청념지원팀장 임윤경 ▲기업원스톱지원팀장 김누리 ▲기업허가팀장 민미경 ▲최전기념관팀장 이윤경 ▲경관디자인팀장 김정순

사설·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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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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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인터뷰] 최원용 평택시장 “평택 30분 생활권 구축…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겠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도시가 성장하는 만큼 시민의 삶도 나아져야 합니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하나씩 만들어가겠습니다.”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은 최원용 평택시장이 ‘평택 30분 생활권’ 구축과 교통 인프라 확충, 시민 중심 원스톱 민원행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최 시장은 7일 평택시청솔언론인협회(회장 김병철)와 가진 취임 100일 인터뷰에서 지난 100일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최 시장은 취임 이후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국도 38호선 오성~고덕, 합정~안성 공도 대체우회도로, 국도 45호선 아산 둔포~평택 팽성 확장 등 약 7000억 원 규모의 도로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지역의 오랜 교통 현안을 해결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취임 첫 결재로 선택한 ‘평택 30분 생활권 구축’도 본격화한다. 단기적으로 철도역과 버스를 연결하는 대중교통·환승체계를 개선하고, 중장기적으로 평택 외곽을 하나로 연결하는 순환도로망인 ‘평택링’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다음은 최원용 평택시장과의 주요 일문일답. “지난 1


[기고] 국가를 위한 40년, 경마공원의 새 터를 양평으로…
용문산 사격장 인근 주민들에게 지난 40여 년은 포성과 소음 속에 이어진 일상이었다. 국가 안보를 위한 시설이지만 그 부담은 지역의 삶에 오래 남았다. 사격장 이전을 바라는 주민들의 목소리에는 오랜 불편을 덜고, 그 자리에 지역의 미래를 위한 기회를 열자는 뜻이 담겨 있다. 정부의 과천 경마공원 부지 활용 구상으로 경마공원의 새 터를 찾는 논의가 시작됐다. 양평군은 용문산 사격장 부지를 후보지로 제안했다. 사격장 이전이라는 주민의 숙원을 풀면서 경마와 말산업이 이어질 새로운 공간을 마련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국가의 주택 공급 정책과 양평의 오랜 숙원 과제가 두물이 되어 만나듯 경마공원 이전이라는 기회가 온 것이다. 양평의 제안은 입지 조건에서도 검토할 가치가 있다. 군이 제안한 부지는 대규모 국·공유지를 중심으로 해 민간 토지 매입 부담을 줄일 여지가 있고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찾아올 수 있는 위치에 있다. 경마공원은 경주로만으로 운영되지 않는다. 말의 사육과 훈련, 종사자의 일터, 관람객을 맞을 공간까지 함께 갖춰야 한다. 부지와 접근성, 주변 관광자원의 연계 가능성은 양평이 경마공원의 새 터를 제안하는 근거다. 양평에 경마공원이 들어선다면 지역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