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로브스키, 영원한 사랑 상징하는 백조와 하트의 만남 ‘우나(UNA)’ 컬렉션 출시

2022.01.18 15:34:37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모던 크리스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에서 새로운 아이코닉의 탄생을 예고하는 ‘우나(UNA)’ 컬렉션을 출시했다.


우나 컬렉션은 스와로브스키의 상징인 백조가 고갯짓을 하는 모습을 하트 모티프로 재해석한디자인이다. 두 백조가 고개를 맞대며 하나가 된 모습을 통해 영원히 지속되는 사랑을 나타내며,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스와로브스키의 아이코닉한 심볼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다. 


스와로브스키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지오바나 엥겔버트(Giovanna Engelbert)는 “전 세계 어디서나 사랑을 상징하는 하트 심볼과 스와로브스키의 아이덴티티인 백조와의 만남을 통해 보다 근원적인 ‘사랑’의 의미에 가까워지고자 했다”며 “이번 발렌타인데이에는 사랑하는 사람은 물론 나 자신을 위한 사랑까지 담아낼 수 있는 특별한 것을 선사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와로브스키 우나 컬렉션은 네크리스, 이어링, 브레이슬릿 등 다양한 제품으로 출시되며, 전국 스와로브스키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방재영 기자 jnewstimes1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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