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체납세징수단 수원사랑장학재단에 100만 원 기부

2017.03.09 19:46:52

경기 수원시 체납세징수단이‘2016년 수원시 부서 성과관리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부서로 선정돼 받은 상금 일부를 수원사랑장학재단에 기부했다.

체납세징수단은 9일 수원사랑장학재단에 100만 원을 전달했다. 2014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부서로 선정된 체납세징수단은 부상으로 상금 500만 원을 받은 바 있다.

수원시 체납세징수단은 지난 한 해 동안 체납액 472억 원을 징수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2015년보다 54%나 증가한 수치다. 연초 목표로 했던 370억 원을 100억 원 이상 뛰어넘었다.

수원시 출연기관으로 2006년 설립된 수원사랑장학재단은 현재 기금 288억 원을 확보해 운용하고 있다. 10년간 장학생 6033명을 선발해 장학금 51억 원을 지급했다.

윤홍주 체납세징수단장은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해 최우수부서로 선정될 수 있었다면서장학금이 지역인재 학생들에게 디딤돌과 같은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체납세징수단 직원들은 수원FCK리그 클래식 승격을 기원하며 13일 수원FC 연간회원권을 구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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