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DMZ다큐영화제 명작... 부천판타스틱큐브서 매월 상영

2017.03.23 19:09:47

경기도의 DMZ국제다큐영화제 우수 다큐멘터리가 부천시 영화문화 복합공간 판타스틱큐브에서 매월 무료로 상영된다.
조재현 ()DMZ국제다큐영화제 집행위원장과 최용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은 22일 부천 판타스틱큐브에서 이 같은 내용의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영화제의 발전과 경기도·부천시의 영상산업 진흥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DMZ국제다큐영화제는 8DMZ국제다큐영화제의 수상작과 우수작을 선정하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부천시청사 1층의 판타스틱큐브에서 올해 12월까지 선정작을 상영하게 된다.
이날 오후 730분 상영되는 8DMZ국제다큐영화제 우수작남아 있는 나날을 시작으로 429일에는 아시아의 시선상 수상작 붉은 옷’, 513일에는노후 대책 없다가 상영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가한 염종현 경기도의회 문화관광위원회 위원장은이번 업무협약은 영화제간 상호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앞으로 국제영화제로 상호협력이 확대 돼 국내 영화제가 세계로 진출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재현 집행위원장은“2011년부터 시작된 DMZ국제다큐영화제 우수작 정기상영회가 관객 여러분의 큰 호응을 얻으면서 고양, 파주에 이어 올해 부천까지 진출하게 됐다이번 다큐영화 정기상영회를 통해 다큐멘터리가 대중들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평화·생명·소통을 주제로 열리는 제9DMZ국제다큐영화제는 921일부터 28일까지 고양시와 파주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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