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디자인 나눔 프로젝트’ 자원봉사자 31명 위촉

2017.03.24 12:18:22

경기도가 디자인 나눔 프로젝트 자원봉사자 위촉식을 갖고 조혜경 평택대 교수 등 3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자원봉사자들은 시각·산업디자인, 공간설계 등 3개 분야의 대학교수, 디자인 전문회사, 대학생 등 전문가들로 올해 말까지 활동한다.
한편, 이날 위촉식에서 2017년도 디자인 나눔프로젝트 사업계획도 발표했다.
도는 올해 광주시 베다니동산 등 18개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디자인 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지난해부터는 기업으로부터 현물 지원을 받아 복지시설 환경을 개선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도는 하남 소망의집 등 10개 공동생활가정(사회생활이 어려운 아동, 청소년, 노인들이 공동으로 생활하는 소규모 시설)을 대상으로 인테리어와 가구 조립 등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가구 관련 대학생과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로 이뤄지며 지난해에는 5개 공동생활가정을 지원했다.
이밖에도 5개 농어촌지역 정보화마을의 브랜드, 체험상품, 지역특산물디자인 사업도 지원할 예정이다.
윤태호 경기도 건축디자인과장은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가 소외된 이웃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면서복지시설 환경개선과 농촌경제를 살린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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