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박물관은 4월 5일까지 ‘제16기 수원박물관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1년에 2차례 진행되는 수원박물관대학은 역사문화 도시 수원을 이해하고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강의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상반기에는 4월 11일부터 6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열린다. ‘근대수원과 수원사람들’을 주제로 ‘근대의 기억을 더듬다’(4월 11일), ‘철도의 개통과 근대 삶의 변화’(25일), ‘일제의 식민지 농업 지배와 기구’(5월 2일) 등 이론 강의 8회, 현장 답사(4월 18일) 1회로 진행된다. 근대 수원의 모습, 다양한 인물의 삶을 다룬다.
성인 40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3만 원(답사비 별도)이다. 수강신청은 수원박물관 홈페이지(swmuseum.suwon.go.kr)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박물관(031-228-4150, 416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