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스쿨팜 가족봉사단 발대식 사진
경기 화성시 학교급식지원센터는 관내 납품농가의 농사일을 돕고 농촌체험에 함께할 ‘HO!-스쿨팜 가족봉사단’발대식을 지난 8일 화성시자원봉사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HO!-스쿨팜가족봉사단’은 관내학교 학생과 학부모 총 63가족 23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발대식에서 위촉장과 함께 신규 자원봉사자 교육을 받고,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씩 학교급식 계약재배 농장에서 자원봉사활동을 벌이게 된다.
이응구 농정과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과 봉사활동을 통해 농촌과 농업의 소중함을 깨닫길 바라며, 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간으로 가족 간 화목을 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시는 로컬푸드 활성화와 건강한 학교급식 실현을 위해 사전 안전성검사와 철저한 농가관리 등으로 친환경 우수 농산물 재배농가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 87개교에 감자, 양파, 무, 미곡, 잡곡, 김치, 부식류 등 5백99억3천7백만 원 상당의 관내 농산물이 공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