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2017년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해소사업 본격 시동

2017.04.10 02:53:12

경기북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 간담회1.JPG
경기도가 올해 경기북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을 함께 운영할 5개 협력기관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14년 국가정보화기본법 개정 이후, 유치원, ··고등학교, 공공기관 등에서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 및 해소를 위한 예방교육 추진에 따른 것이다.
도는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에 앞서 지난 2월부터 전문상담사와 시설을 갖춘 경기북부 지역 소재 전문상담기관 및 비영리 법인을 대상으로 사업 협력기관을 모집했었다.
그 결과,한국가족상담연구소(고양),한국아동청소년상담소(고양), 양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양주), 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포천), ()두레문화마을(동두천) 5개 기관을 협력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먼저 도는 이들 기관들을 대상으로 지난 7일 오전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북부) 차오름홀에서 간담회를 열고, 사업운영에 대한 향후 방향과 지침을 설명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 선정 협력기관들은 올 한 해 동안 경기북부 도민들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레몬교실 운영, 인터넷 중독 대응 네트워크 참여, 인터넷 중독 예방 홍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한편, 이와 관련해 도는 2012년부터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이 없는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경기북부 스마트쉼센터를 구축하고, 예방교육(기본/심화), 가정방문상담,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 보드게임을 통한 한국사 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 통해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북부 스마트쉼센터(031-8008-8057~9)로 문의하면 된다.



COPYRIGHT © 2016 JNEWSTIME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