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수일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제11회 국제활동 멘토와의 만남현장
경기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10일 수원 수일고등학교에서 재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제11회 국제활동 멘토와의 만남`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국제활동 멘토와의 만남`은 글로벌 리더로서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가 장차 국제무대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생생한 경험담을 전해주는 자리다.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데 필요한 역량과 자질, 필수 준비 사항을 설명하고, 진로 선택을 위한 정보 제공·조언도 해준다.
이날 만남에서는 MBC 보도국 기자 출신으로 언론중재위원회 위원, 신문 칼럼니스트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손관승 전 iMBC 대표이사 사장이 ‘방송인과 특파원, 저자의 세계’를 주제로 강의했다.
60분간 진행된 강의에서" `역경`을 뒤집으면 `경력`이 되듯 작지만 의미 있는 시련도 훌륭한 나만의 스토리가 될 수 있다"며 "진로 탐색을 위해 고심하는 지금 이 순간이 훗날 스토리를 겸비한 훌륭한 인재가 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방송사 입사를 위해 필요한 자질, 특파원의 세계 등을 고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강의하고, 넉넉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노만호 수원시국제교류센터 센터장은" `국제활동 멘토와의 만남’은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꿈을 향한 동기를 부여하는 자리"라며 "우리 학생들이 `세계를 품겠다`는 커다란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뤄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지난 2013년 `제1회 국제활동 멘토와의 만남`을 개최한 후 지금까지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총 11차례 만남을 열며 학생들의 국제무대 진출을 위한 역량 강화에 힘써 왔다. 조원고등학교(5월 11일), 광교고등학교(12일), 장안고등학교(26일)에서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http://www.swcic.or.kr)에서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1-226-3447 / jace.swcic@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