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12일 혁신교육을 펼치는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고 진솔하게 담아낸 웹진 『소소한 혁신이야기 `쌤․쌤`(이하`쌤․쌤`) 』창간호를 발간한다고 11일 밝혔다.
`쌤․쌤`은 그동안 경기도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형태의 혁신교육 노력을 모바일 소통 방식으로 도내 교원들과 공유하고자 개발했으며, 도교육청 혁신교육지원센터의 지원으로 혁신학교 교사들이 모여 자발적으로 만든 것이다.
쌤․쌤’은 실천적, 정책적, 학문적 혁신교육 이야기를 △교육·담론, △정책·사람, △교사 사유, △넷 ․ 톡(net․talk), △학교이야기, △교사 ․ 수다, △휴~休’등 7개 영역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창간호 주요 내용은 경희대 성열관 교수의 `혁신학교 성과의 일반화 매개는 교사별 평가다`를 비롯하여, 도교육청 학교정책과장 인터뷰, 공격적 돌봄이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나타나는가, 한국사회 교육, 계층 이동의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나, `품앗이`의 탄생, 2016 선행초의 종합평가 컨퍼런스 엿보기, 안산 경수중 4년의 성장기, 수다는 힘이 세다, 4월, 잠들지 않는 제주를 가다 등으로 주제별 혁신교육에 대한 다양한 시선과 교육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펼치고 있다.
`쌤․쌤`로고에는 웹진을 통해 선생님과 선생님들을 연결하고 혁신교육의 확산과 지속성,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길 희망하는 마음과 혁신교육을 이끄는 각 기관이나 주체의 노력이 더 나은 미래 교육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상징하고 있다.
`쌤․쌤`은 창간호에 이어 격월로 둘째 주 수요일에 발간할 예정이며, 브런치 홈페이지 (https://brunch.co.kr/magazine/ssmssm)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 안경애 학교정책과장은 "현장 교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웹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혁신교육의 토대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참여로 만들어 가는 미래형 혁신교육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