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 주민자치회는 취약계층 이불세탁 사업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취약계층 이불세탁 사업은 2023년 만수6동 주민자치회 주민참여예산 사업이며, 평소 거동이 불편해 이불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 대상으로 세탁 후 배달까지 제공하고, 복지 수요 발굴까지 연계하여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날 관내 취약계층 7세대에 이불을 세탁해 전달하며 복지 수요를 발굴하여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연계했다.
김민재 주민자치회장은 “평소에 이불 세탁이 어려운 주민분들께 세탁 서비스를 지원하여 보람차며, 쾌적한 주거환경이 되도록 올해 지속적으로 이불 세탁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유영도 동장은 “주민자치회가 직접 주민을 돕고 복지 수요를 발굴하는 것이 뜻깊은 사업이며, 주거환경이 안정된 동네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