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소속 경기도립중앙도서관(관장 박정범)은 수원 및 용인지역초·중·고등학교 19곳에서 `2017년 상반기 학교도서관 학생중심 프로그램` 을 운영한다.
`학교도서관 학생중심 프로그램` 은 학생들의 학습능력 신장 및 학교도서관 활성화 도모를 위해 계획되었으며, 특히 사서 미배치교의 학생들을 위한 학교도서관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지원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북작북작 독서체험` 과 `도서관에서 보물찾기` 등을 운영하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사서직업체험`, `도서관 해설사` 등 중앙도서관의 사서가 직접 연구·개발하고 강사가 되어 진행하는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6일 용인 모현초를 시작으로 8월 초까지 수원·용인지역 초·중·고 19교를 대상으로 총 65회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립중앙도서관에서는 2017년 하반기에도 북작북작 독서체험 및 도서관해설사 등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중·고 학생들의 진업 탐색을 위한 정보 활용 교육 등 다양한 학생중심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도립중앙도서관 박정범 관장은 "공공도서관에서 검증된 프로그램을 학교도서관에 적용함으로서 전담인력이 없는 학교 학생들도 양질의 독서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