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017년 따복 수원천버들마켓` 첫 장터 개최

2017.05.15 19:29:04

2017년 ‘따복 수원천버들마켓’ 첫 장터 열려.jpg
따복 수원천버들마켓 장터 현장 사진

경기 수원시는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와 함께 13일 화홍문 인근 경관광장에서 행궁동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의 하나인 `2017년 따복 수원천버들마켓` 을 운영했다.


수원천버들마켓은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부터 수공예품, 의류‧액세서리, 생활소품과 재활용품 등을 파는 장터다.

수원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년·기존 상인들의 사업아이템 개발 및 홍보·마케팅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수원천버들마켓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처음으로 진행된 시범사업이라 생각보다 장터가 한산했다" 며 "우수제품을 선발해 수시로 장터를 운영한다면 지역거점을 통한 착한소비 활성화를 이룰 수 있을 것" 이라고 기대했다.
100억 원이 투입되는 행궁동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은 ▲골목길 특화사업 ▲도시재생 거점센터 조성 ▲수원천버들마켓운영 및 상인 활동지원 등으로 이뤄진다. 실시설계 용역 등을 거쳐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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