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아동 모니터링단 21명 위촉

2017.05.17 06: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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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균 수원시 보육아동과장이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수원시청

경기 수원시는 16일 수원시청에서 `아동친화도시 아동 모니터링단` 위촉식을 열고 청소년 21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12~18세 청소년으로 이뤄진 아동 모니터링단은 수원시의 아동 관련 정책을 점검하고, 일상 속 아동 권리 침해 현황 등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6월부터 매달 회의를 열고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권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 환경 ▲가정환경 등 6개 분야를 꼼꼼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회의 때마다 한 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모니터링단이 개선을 요구한 사항과 제안한 정책은 해당 부서에 통보한다. 각 부서는 내부 검토를 거쳐 처리 결과를 모니터링단에 알려준다.

최광균 보육아동과장은 "아동이 아동 관련 정책 수립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때 비로소 아동이 자신들의 권리를 온전히 누릴 수 있을 것" 이라며 "모니터링단 활동이 아동의 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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