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 "수원컨벤션센터 건립 공사, 철저하게 품질 관리 해 달라"

2017.05.20 04:21:21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 “수원컨벤션센터 건립 공사, 철저하게 품질 관리 해 달라”.jpg
도태호 부시장(왼쪽 두 번째)이 수원컨벤션센터 건립공사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경기 수원시 도태호 제2부시장이 19일 광교신도시 내 수원컨벤션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센터와 부대지원시설 공사 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도 부시장은 안전성을 강조했다. 최대 두께가 2.8m에 달하는 기초 매스 콘크리트(구조체가 큰 콘크리트) 수화열(콘크리트의 내부온도를 상승시키는 열) 관리 상태, 상수위 제어 시스템(건축물 부상(浮上)방지를 위한 영구배수공법)의 시공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컨벤션센터 공사현장을 점검한 후 터파기 공사가 한창인 부대지원시설 현장을 둘러봤다.

지난해 9월 첫 삽을 뜬 수원컨벤션센터는 2019년 3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컨벤션센터는 건축 면적 9만 7620㎡,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다. 전시시설, 컨벤션홀 등이 들어선다. 현재 공정률은 10% 정도다. 2019년 하반기에는 컨벤션센터 지원시설인 호텔, 쇼핑, 수족관, 업무시설 등이 완공될 예정이다.

수원컨벤션센터는 경기 남부권 MICE 산업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MICE` 는 ▲Meeting(기업회의) ▲Incentive travel(포상 관광) ▲Convention(국제회의) ▲Exhibition(전시회)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용어로 국제회의·전시회 개최, 컨벤션 센터 운영, 관광 산업 등을 중심으로 하는 융복합산업을 뜻한다.

도태호 부시장은 "다중이용시설인 수원컨벤션센터는 최대 동시 수용인원이 1만 9000명으로 예측된다" 며 "철저한 품질관리로 부실시공을 방지해 시민 안전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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