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부녹색어머니회,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2017.05.24 03:07:53



수원중부녹색어머니회,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_1.jpg
캠페인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 수원중부녹색어머니회는 23일 수원중부경찰서 앞 교차로에서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 참여한 녹색어머니회 회원,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 김영진 국회의원, 염상훈 수원시의회 부의장, 모범운전자회 회원, 남부경찰서 교통경찰 등 100여 명은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 ▲횡단보도 건널 때 차량 운전자와 눈 맞추기 ▲녹색 신호 전환 시 급히 건너지 않기 ▲녹색 신호 점멸 시 다음 신호에 건너기 등 횡단보도를 건너는 올바른 방법을 알려줬다.

또한 버스·자동차 운전자들에게 버스정류장 제자리 정차하기, 횡단보도 정지선 지키기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설명했다.


수원중부녹색어머니회,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_2.jpg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왼쪽 첫 번째)과 관계자들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도태호 제2부시장은 "우리 아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녹색어머니회 활동에 지속해서 관심을 두고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2004년 설립된 수원중부녹색어머니회는 33개 학교 1만 2386명의 어머니 회원이 활동하는 단체다.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활동에 힘쓰고 있다.



COPYRIGHT © 2016 JNEWSTIME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