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2일 오전 부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열린 `2017 1권역 교육장 회의` 에 참석해 교육장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재정 교육감을 비롯해 광명, 군포의왕, 김포, 부천, 시흥, 안산, 안양과천, 평택, 화성오산 교육지원청 등 1권역 교육장 9명이 함께했다.
이번 회의는 `질문과 상상이 넘치는 배움 교실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주제로 교육의 변화를 모색하고, 경기교육의 파트너 십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안 과제로 ▲ 플랫폼으로서의 교육지원청 역할, ▲ 2015개정 교육과정 안착 과제, ▲ 학생 선택 중심 고등학교 교육과정 다양화 등을 협의했으며, 지역별 다양한 사례를 서로 공유하고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재정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질문과 상상이 넘치는 교실이 경기교육의 목표" 라며, "지역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교실의 변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입체적인 지원 방안을 고민해 달라" 고 당부했다.
이어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는 과감하고 근본적인 교육 혁신이 필요하다." 면서, "새 정부와 함께 수능, 대학입시, 고교 무학년 학점제 3가지를 한꺼번에 학생들의 입장에서 다시 논의하여, 2021년부터 새로운 제도로 미래 교육을 열어가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교육감은 이날 오후 광명교육지원청에서 열린 `현장교육협의회 시즌2` 에 참석해 광명 지역 초등학교장들과 다양한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