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태영 수원시장 집무실에 설치된 일자리상황판.
경기 수원시 염태영 시장이 집무실에 일자리상황판을 설치하고 수원시 일자리를 직접 챙긴다.
수원시는 지난달 31일 염 시장 집무실에 수원시 일자리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일자리상황판을 설치해 운영을 시작했다.
대형모니터 화면에 표시되는 일자리상황판을 통해 수원시 고용률·실업률·취업자 수·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등 `수원 일자리 현황` 과 전국 일자리현황을 상세하게 볼 수 있다. 수원시 취업자 수는 청년·장년·여성 항목으로 분류해 설명한다.
또 ▲양질의 공공일자리 확대 ▲수원고용전략계획 수립 ▲수원형 청년 해외 취업 브랜드 사업 ▲미래 일자리 전략사업 육성 ▲청년친화적 일자리 창출 ▲수원형 단계별 창업지원시스템 운영 등 수원시 대표 일자리 사업을 소개하는 메뉴도 있다.
염 시장은 일자리창출을 핵심 국정과제로 내세운 새 정부 기조에 발맞춰 일자리정책을 더 꼼꼼하게 챙길 예정이다.
수원시는 새 정부의 `공공부문 일자리창출` 정책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최근 정부에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방안` 에 대한 정책을 제안하기도 했다.
수원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으며 대외적으로 일자리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일자리아젠다 8` 을 선정, 76개 핵심전략을 발표하며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공공부문 일자리를 창출하는 `새-일 공공일자리 사업` 과 청년해외취업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염태영 시장은 "일자리창출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며 "공직자들도 일자리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 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