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이마트, 54개 지역아동센터에 공기청정기 지원

2017.06.03 12:47:34

'2017 희망 나눔 프로젝트' 첫 번째 사업


수원시·이마트, 54개 지역아동센터에 공기청정기 지원.jpg
공기청정기 전달식 기념 촬영. 심정애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오른쪽 세 번째)
경기 수원시·수원시 휴먼서비스센터·㈜이마트 4개 지점(수원·서수원·광교·트레이더스수원점)은 2일 `2017 희망 나눔 프로젝트` 의 첫 번째 사업으로 지역아동센터 54개소에 공기청정기(20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지역아동센터는 기초생활급여 수급 가정, 차상위 계층 가정 등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방과 후 생활을 돌보는 기관이다. 수원시에는 62개 지역아동센터가 있다.

`2017 희망 나눔 프로젝트` 는 수원시와 ㈜이마트 4개 지점이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억 2000만 원이다. 지난 3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수원시청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심정애 수원시 복지여성국장, 김경순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장, 김복희 수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이마트 4개 지점장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후원 물품을 고민하다 황사·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들을 위해 공기청정기를 선물하게 됐다" 고 말했다.

심정애 복지여성국장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공기청정기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 이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 대한 이마트의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2017 희망 나눔 프로젝트` 는 ▲후원금 조성을 위한 `희망나눔 바자회` (9월) ▲저소득 계층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희망마을` (10월) ▲김장을 담가 홀몸어르신에세 전달하는 `희망김장` (11월) 사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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