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2017 경기과학축전`이 오는 10일(토)과 11일(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경기과학축전은 2004년부터 매년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행사로 명실공히 수도권 최대 정보과학축제이다.
경기도와 안양시가 공동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안양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내 연구소와 각급 기관 및 학교가 참여하며, 청소년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대회와 특별강연 및 행사, 정보화체험관 및 부대행사로 구성됐다.
먼저 대회분야는 로봇대회, 3D프린팅대회, 스토리텔링발명대회, 드론장애물경기 등으로 참가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흥미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 `라디오스타` 와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 `톡투유`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해 로봇박사로 유명한 한재권 한양대 교수의 ‘로봇, 인간을 구하다’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이 진행된다.
특별행사로는 무인자율주행자동차 체험 프로그램과 드론에 대한 이론과 시뮬레이션 체험, 드론 조정 실습을 할 수 있는 드론아카데미 강좌가 마련돼 있다.
정보화체험관에서는 최신 ICT 트렌드를 반영한 3D프린팅, 드론,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과학탐구, IT 및 로봇체험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안전띠 체험, 지진대피 체험, 다문화체험,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볼거리와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다.
엄진섭 경기도 과학기술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최첨단 기술을 직접보고 체험할 수 있는 이번 과학축전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길 바란다` 며, "특히 우리나라 미래 과학을 이끌 청소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경기과학축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2017 경기과학축전&안양사이버과학축제 홈페이지(http://cyber.anyang.go.kr)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