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세번째 소식지 함성소리.
경기도교육청은 15일 `더 좋은 일반고 함성 프로젝트 소식지 함성소리` 세 번째 이야기를 발간하여 경기도내 일반고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소식지는 학생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참여형 수업을 실천하고 있는 경기도 더 좋은 일반고 368교의 성장스토리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발간했다.
소식지 주요 내용은 학교문화 개선,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특색 있는 학생중심 교육과정, 도전하는 진로교육 사례 등이다.
`공감친구가 많은 학교문화`에는 하남 미사고의 교육과정 재구성-수업-평가-기록으로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 및 성장 지원, 위례한빛고의 창의‧융합 프로그램으로 창의적 사고력 함양, 안양여고의 학교 내 자투리 공간 및 유휴교실을 활용한 문화예술 감수성 교육 사례 등 학생들의 꿈을 키우며 성장하고 있는 학교의 열정과 노력을 담고 있다.
`전문적학습공동체`는 학생들의 행복한 배움을 위해 수업을 고민하는 남양주 마석고 사례와 교육공동체 대토론회로 학교의 현안 문제를 해결해 가고 있는 성남 수내고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성장스토리가 있는 학생중심 교육과정`은 배움이 즐거운 교실 만들기를 위해 함께하는 일반고와 교육지원청의 이야기를 비롯하여, 학생의 교육과정 선택권 보장과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를 실천하는 화성 안화고, 파주 교하고, 시흥 서해고 등 `잘 가르치는 베스트 일반고 발굴 프로젝트` 사례를 엿볼 수 있다.
또한, `하고 싶은 일을 찾고 도전하는 진로교육`에서는 자율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 스스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진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김포 솔터고 등 5교의 운영 사례를 만날 수 있다.
한편, `함성소리`는 작년부터 학기별로 발간하여 이번이 세 번째이며,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www.goe.go.kr)/교육과정정책과 자료실에서 창간호부터 모두 내려 받아 활용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 목용숙 교육과정정책과장은 "배움이 즐거운 학생중심 수업, 학생들의 꿈과 진로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등 소식지에 실린 다양한 성장 사례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모든 일반고의 도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