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수원외고, 제6차 세계성인교육회의 중간회의 자원봉사자로 참여

2017.06.22 17:32:38

경기 수원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이 10월 수원에서 열리는 `제6차 세계성인교육회의 중간회의(Mid-Term Review) 2017`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수원시와 수원외고는 22일 수원시청에서 `제6차 세계성인교육회의 중간회의` 자원봉사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중간회의 자원봉사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자원봉사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국제행사 안내요원 교육`을 하고, 행사에 배치한다. 수원외고는 학생들에게 국제회의 자원봉사를 안내하고 희망자를 모집한다.

수원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제6차 세계성인교육회의 중간회의 2017` 자원봉사가 활성화되고, 우수한 통역자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에게는 재능기부로 국제행사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우리 시의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 이라며 "국제대회 자원봉사가 수원외고 학생들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10월 25~27일 수원시에서 열리는 `제6차 세계성인교육회의 중간회의`는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UIL)가 주관하는 회의로 수원시와 오산시가 공동주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유네스코 195개 회원국 교육부·성인학습 관계자, 국제전문가, 관련 단체,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사회 조성을 위해 성인교육 관련 정책과 방향을 논의한다.

세계성인교육회의 중간회의는 이전 회의를 점검하고 다음 회의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이다. 1949년 시작돼 12년 주기로 열리는 `세계성인교육회의` 개최 후 6년 차에 열린다. 수원시는 지난 3월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 오산시와 `제6차 세계성인교육회의 중간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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