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논현1동, 녹색 지구 지키는 ‘버리스타 리더’ 양성

2025.02.27 16:30:28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는 통장자율회를 대상으로 ‘버리스타 리더’ 양성 교육을 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버리스타’는 ‘버리다’와 ‘Star’의 합성어로, ‘쓰레기를 잘 버리고 덜 버리고 안 버리며’ 주민 모두가 녹색 지구를 지키는 스타가 되자는 뜻을 담고 있다.

통장을 ‘버리스타 리더’로 양성해 환경을 지키고 자원순환 및 쓰레기 제로화를 추진한다.

사업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등 친환경 생활 습관 확산을 위한 캠페인 실시 △무단투기 발생 구역 반경 20m 내 1:1 분리배출 안내 홍보 △장애인, 경로당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재활용 분리배출 지원 △아이스팩 재활용률 향상을 위한 수거함 배치 등의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통장자율회 윤도경 회장은 “동 행정의 최일선 역할을 하는 통장으로서 솔선수범의 자세로 주민 모두와 함께 쓰레기를 줄이고 자원순환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유금미 동장은 “버리스타 리더 발대식을 통해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고, 적극적인 자원순환 활동을 추진하여 친환경 녹색도시 논현1동을 조성하는 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방재영 기자 jnewstimes1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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