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교육지원청, 13일~18일 `꿈을 찾는 중학생, 고등학교 탐방 프로그램` 운영

2017.07.12 11:50:52

[중앙뉴스타임스=권정숙 기자] 경기도교육청 소속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숙)은 13일부터 18일까지, 부천의 고교 교육과정 특성화 시범지구 활성화를 위해 `꿈을 찾는 중학생, 고등학교 탐방 프로그램`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 프로그램은 학생이 희망하는 고교에 방문하여 교과중점교육과정을 비롯하여 다양한 교육과정과 학교별 특색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등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확인하고 꿈을 키우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부천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7,206명이 참여한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일반고와 특성화고가 공동 참여하여 진학과 직업을 위한 다양한 고교 교육과정을 보여 줄 예정이며, 학생들이 흥미, 진로, 적성에 맞는 최적의 학교를 탐방할 수 있도록 사전 조사로 수요를 파악하고 탐방 날짜도 고교별 학사 일정을 고려하여 조정했다.

고교 탐방 프로그램은 ▲학교 소개, 교육과정 안내, 특색프로그램, 교육과정 특성화 관련 내용 소개, 고등학교 생활 안내, ▲ 선·후배 간 만남의 시간, 동아리 활동 및 교과중점학급의 수업 참관, 학생자치회 임원과의 면담 및 질의응답, ▲ 학교 시설 관람 및 소감문 작성 등 세 가지 활동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한다.

특히, 미래의 후배를 위해 특성화고교에서는 밴드나 치어리더, 댄스동아리 공연, 바리스타 및 제과제빵 체험 부스 등을 운영하고, 일반고에서는 교장 선생님의 인문학 특강, 학생이 강연하는 `TEDx` , 교과중점 활동 부스 운영, 동아리 활동 발표 등을 펼치며, 진로 및 진학 정보 제공을 넘어 열정과 활력이 넘치는 고교 생활까지 함께 소개한다.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조영숙 교육장은 "부천 고교 교육과정 특성화 시범지구는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와 적성을 고민하고 선택할 수 있는 교육체제를 만들어 가고 있다." 면서, "학생들이 알차게 미래를 준비하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중·고교가 연계한 진로·진학 탐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2016 JNEWSTIME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