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유영숙 김포시의원이 이기형 경기도의원이 11일 배포한 “5호선 김포연장 지연…김포시장의 무책임과 독단이 부른 참사” 보도자료에 “김포시민의 표를 받아 선출직이 된 사람이 5호선 연장의 지연 책임을 김포시로 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김포시민의 뒤통수를 후려치는 비겁한 행동”이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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