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경기, 충청, 강원 등 전국단위 중등 청소년 120명과 대학생 멘토 30명 등 총 150여 명이 참가한다.
캠프 참가자들은 2박3일 간 경기북부 대표 명소인 파주출판도시와 DMZ 캠프그리브스 유스호스텔에서 생활하며 경기북부 대표 프로그램을 체험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에서는 경기도가 추천하는 `경기북부 대표 여행 콘텐츠` 와 CJ나눔재단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발한 `청소년 인성학교` 프로그램을 결합한 새로운 테마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경기북부 대표 프로그램은 파주출판도시 `지혜의 숲` 에서 「꿈꾸는 다락방」 이지성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 , 출판산업체험센터 및 활판공방 등을 둘러볼 수 있는 `책방골목투어` , 제3땅굴, 도라전망대 등지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DMZ1129 안보체험` , 멘토와 함께하는 `평화의 소원리본 달기` 등 경기 북서부 권역을 대표하는 다채로운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청소년 인성학교` 프로그램은 1교시 입학식 ~ 5교시 졸업식의 과정으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이라는 주제 아래 △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방법, △ 나 자신을 이해하는 법, △ 자신감 키우는 법, △ 건강한 나를 만드는 법 등 청소년 시기에 한번쯤 고민하게 되는 소재를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경기도와 CJ나눔재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내 청소년 수련시설을 기반으로 한 정기적인 하계 ‧ 동계 방학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차광회 경기도 관광과장은 "도내 숙박시설과 연계한 정기적 프로그램을 운영하면 경기북부 지역의 다양한 테마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과 홍보에 도움이 될 것" 이라며 더불어 "이번 프로그램을 발판으로 민관 공동협력의 체류형 북부관광 활성화 모델을 확대하겠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