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여성문화공간 휴(休) 9월부터 `찾아가는 심리상담실` 운영

2017.07.29 16: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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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문갑 장안구 조원1동장(오른쪽 세 번째)과 박재규 여성문화공간 휴 센터장(오른쪽 네 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수원시
(중앙뉴스타임스=권정숙 기자) 경기 수원시 `여성문화공간 휴(休)` 가 9월부터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에 여성들을 위한 `찾아가는 심리상담실` 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여성문화공간 휴와 조원1동행정복지센터는 28일 조원1동 동장실에서 `수원 여성의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담 거점 공간 업무협약` 을 체결하고, 상담실 운영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여성문화공간 휴는 심리 상담·기관 서비스와 각종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적 자원을 제공한다.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사회복지상담실을 제공하고, 심리상담 및 관련 프로그램 사업을 지원한다.

협약 기간은 1년이며 상호 협의로 연장할 수 있다.

조원1동 찾아가는 심리상담실은 장안구와 인근 지역 여성들에게 심리상담·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누구나 심리상담실에서 전문 상담사가 진행하는 무료상담 서비스(12회)를 이용할 수 있다.

찾아가는 심리상담실은 더 많은 여성이 `휴(休)` 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별 거점 상담소를 만드는 사업이다. 휴(休) 센터가 권선구에 있어 그동안 다른 지역에 사는 여성들은 이용하기가 쉽지 않았다. 휴(休)는 지난 5월 우만2동 주민센터에 ‘찾아가는 심리상담실’을 연 바 있다.

`여성문화공간 휴(休)` 는 여성들에게 휴식을 제공하고 건강한 삶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2014년 수원시가 전국 최초로 설립한 여성건강문화공동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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