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 출판도시 공공시설 개선 특별조정교부금 4억원 배정

2017.08.03 19:00:34

버스정류장 가림막(쉘터), 교통정보기 등 설치...파주북소리 축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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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경기도의원(파주시 제1선거구)
(중앙뉴스타임스=권정숙 기자) 경기도가 최근 파주시로부터 예산신청 받은‘북소리 축제와 연계한 출판도시 공공시설 조성 사업비’4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출판도시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 및 북소리 축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3일 최종환 경기도의원(파주시 제1선거구)에 따르면 최근 남경필 경기도지사로부터 `출판도시 공공시설 조성 사업비 4억원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파주시에 배정하기로 했다` 고 밝혔다.

이번에 경기도로부터 배정받은 특별조정교부금은 버스정류장 가림막(쉘터) 6개소 설치에 1억 8천만원, 기존 쉘터 8개소 보수에 1천 6백만원, 교통정보기 6개소 설치에 9천만원, 안내판 및 벤치 보수에 1천 4백만원, 기타 북소리축제 행사비에 1억원 등 총 4억원이 반영됐다.

출판 산업과 건축공학이 만나, 거대한 지식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는 파주 출판도시는 2단계 완성과 더불어 금년 말 행복주택 입주가 예정돼 있어 버스정류장 인프라 개선이 불가피한 현실이다.

아울러 출판도시에서 9월 15일부터 3일간 펼쳐질 국내 최고의 지식축제인 파주북소리 축제는 50만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방문객 편의시설 기반확충이 시급한 실정이다.

최 의원은 "파주시의 노력으로 도지사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4억원을 지원받아, 출판도시 출퇴근 시민과 북소리축제 방문객들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역할을 할 것" 이라며 "출판도시가 명실상부한 지식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산지원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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