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016년 12월 29일 본부에서 경기도 의용소방대 북부연합회 임용장 수여식을 열고, 최종용 신임 연합회장에게 ‘북부연합회장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1일 밝혔다.
최종용 신임 연합회장은 지난 2002년 의용소방대 입문한 뒤 예방홍보반장, 고양 남성의용소방대 부대장, 고양 남성의용소방대 대장 등으로 활동한 바 있는 경력 15년차의 베테랑이다.
그간 헌신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대원들의 신망이 두터워 지역 소방행전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이번에 4,000여명의 북부 의용소방대원의 신임을 바탕으로 임용된 만큼 각종 재난현장에서의 소방활동에 있어 보다 조직적이고 안정적인 활동을 펼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일수 도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이날 최 신임회장에게 “북부 의용소방대의 전문성 강화와 소방공무원들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재난발생 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파수꾼의 역할을 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북부지역 의용소방대는 지난 한 해 동안 1115건의 화재출동과 574건의 생활안전 출동, 1813회의 예방순찰 활동, 도민 3만2000여명에 대한 심폐소생술 보급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