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탄 센트럴파크 분수대 부근 로고젝트 설치
[중앙뉴스타임스=권정숙 기자] 경기 화성시가 화성동부경찰서와 안심 귀갓길 조성을 위해 진안동, 반송동, 병점동 일대에 야간조명장치 `로고젝트` 10대를 지난 10일 설치 완료했다.
이번 로고젝트 설치사업은 환경설계에 기반한 범죄예방기법(CPTED)으로 시민 체감안전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 병점 안화공원 로고젝트 설치
로고젝트는 LED 불빛으로 바닥이나 벽면에 범죄예방 문구와 이미지를 함께 투영해 밤길에도 시각적 메시지 전달효과가 뛰어나 범죄자들에겐 경각심을 심어주고 골목길 통행자들에게는 심리적 안정을 제공한다.
시는 로고젝트를 통해 `특수형광물질 활용 여성안심구역 안내` 및 `범죄신고 안내` , `함께 만들어요! 범죄 없는 안전한 세상` 과 같은 메시지들을 전달할 계획이다.
윤영모 안전정책과장은 "유관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범죄 예방시설 및 시스템 확대로 안전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진안동과 향남읍 일대 주택가에 절도 및 침입 등 범죄예방 효과가 있는 형광물질 도포사업도 추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