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 “2026년 특례시 원년, 제도 기반 다진 한 해”

2025.12.31 23:50:10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은 31일 송년 메시지를 통해 “특례시 원년이었던 2025년은 화성이 새로운 지위와 책임에 걸맞은 제도와 행정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고 밝혔다.


배 의장은 “4개 구 승인에 따른 출범 준비가 본격화되는 등 특례시 체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많은 과제가 있었지만, 시민과 함께 차분히 다음 단계를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다음은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의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106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배정수입니다.

 

특례시 원년이었던 2025년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올해는 화성이라는 이름 앞에 ‘특례시’라는 새로운 지위와

책임이 더해지고, 4개 구 승인에 따른 출범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와 행정 기반을 다지는, 그 어느 해보다도 의미가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낯선 제도 변화속에서도

우리 화성은 새로운 길을 열고 더 큰 도약을 준비해 왔습니다.

 

그 변화의 과정에서 화성특례시의회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믿음과 응원 덕분이었습니다.

 

올 한 해 우리 의회는

새로운 자치 구조에 맞는 제도 정비,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예산 심사,

균형 발전을 위한 지역 현안 점검에 힘을 쏟았습니다.

 

기업과 산업단지, 농촌과 어촌, 신도시와 구도심이 함께하는 화성에서,

어느 한 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했습니다.

 

새로운 체계를 준비하는 여정 속에서 우리 의회가 되새긴 말이 있습니다.

 

 

“큰 나무는 하루아침에 자라지 않는다”

 

큰 나무가 보이지 않는 뿌리를 깊이 내리며 묵묵히 자라듯,

화성특례시의회도 내실 있는 성장과 준비가 필요합니다.

 

다가오는 2026년에도 화성특례시의회는 내실 있는 성장을 위해

한 걸음씩 성실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시민의 삶을 더 안전하게, 더 편리하게, 더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언제나 시민의 편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듣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병오년 새해,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평온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방재영 기자 jnewstimes1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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