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여성농업인을 위한 특수건강검진·행복바우처 지원 확대

2026.01.19 09:30:32

행복바우처카드 2월 13일까지 신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여성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과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여성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은 농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과 만성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기 위해 여성농업인 맞춤형 건강검진을 2년 주기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도에는 251명이 검진을 지원받았으며, 2026년도에는 564명으로 지원 규모가 확대된다.

 

특히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이 확대돼, 51세 이상 80세 이하의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검진비용 1인당 22만 원으로, 이 중 자부담 10%인 2만 2천 원을 제외한 나머지 90%는 국비와 시비로 지원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신청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파주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검진기관인 문산중앙병원에 전화로 검진 예약 후 병원을 방문해 검진을 받으면 된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1인당 연 20만 원 한도의 행복바우처카드를 지원한다. 이 중 자부담 4만 원을 제외한 16만 원이 지원되며, 2026년도에는 총 695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전업 여성농업인으로, 기혼자의 경우 부부 모두 전업 농업인인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농림축산업 이외 직종의 사업자등록자, 문화누리카드 수령자, 2025년도 농어민기회소득의 청년농어민, 귀농어민, 환경농어민 수령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방재영 기자 jnewstimes1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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