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의 근력 향상과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1기 재활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재활프로그램은 ▲낙상멈춰반 ▲관절지켜반 ▲건강지켜반(A·B반)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1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각 과정은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운동 능력을 고려해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진행된다.
낙상 예방을 목표로 한 낙상멈춰반은 균형 능력과 하체 근력 강화를 중점적으로 다루며, 관절지켜반은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안전한 운동을 통해 신체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건강지켜반은 만성질환자를 주요 대상으로 전반적인 신체 기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중점을 두고,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 기구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건강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소도구와 매트 운동을 활용한 재활 운동을 통해 근력과 유연성을 기르고, 일상생활에서의 움직임 안정성과 활동 지속 능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규칙적인 운동 참여를 통해 낙상 위험 감소와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 개선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만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새해를 시작으로 주민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재활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 거점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