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하안도서관, ‘미래를 쓰는 사람들 : SF 작가’ 전시 운영

2026.02.01 21:57:00

‘북 다이브(DIVE)’ 기획… 아이작 아시모프부터 김초엽까지 국내외 작가 작품 한자리에
필사·컬러링 등 시민 누구나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 함께 열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 하안도서관은 오는 26일까지 독서문화 기획 ‘북 다이브(DIVE)’의 일환으로 <월간 작가전(展)> ‘미래를 쓰는 사람들 : SF(공상과학) 작가’ 전시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과학적 상상력을 담아 아직 오지 않은 세계를 그려온 SF(공상과학) 작가들의 작품으로 시민들이 미래를 미리 그려보고 현재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도서관 1층 커뮤니티 공간은 우주와 환경, 기술, 인간의 존재를 다룬 환상적인 이야기들로 꾸며진다.

전시에서는 SF 문학의 거장인 아이작 아시모프, 옥타비아 버틀러 등 해외 작가부터 김초엽, 천선란 등 요즘 가장 사랑받는 국내 작가들의 작품까지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전시된 책은 현장에서 자유롭게 읽을 수 있으며, 1층 데스크에서 대출도 가능하다.

전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하안켠, 문장 하안줌’도 운영된다. 

시민들은 김초엽 작가의 <지구 끝의 온실> 속 문장을 직접 써보는 ‘필사 엽서 체험’과 천선란 작가 작품의 인상적인 장면을 색칠하는 ‘컬러링 체험’을 통해 SF 문학의 감동을 직접 기록하고 간직할 수 있다.

김광용 하안도서관장은 “SF 문학은 미래를 상상하며 오늘 우리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힘이 있다”며 “이번 전시로 시민들이 책 속 세계에 푹 빠져보고 상상하는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안도서관의 ‘북 다이브(DIVE)’는 매달 새로운 주제의 전시와 체험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독서 경험을 전하는 프로젝트다. 



방재영 기자 jnewstimes1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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