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트풍선 만들기 부스에서 활동한 `수원형 어린이집 원장 봉사단`
[중앙뉴스타임스=권정숙 기자] 경기 수원시 `수원형 어린이집 원장 봉사단`이 지난 20일 권선구 고색동 일원에서 열린 `자동차 없는 문화거리축제` 에 참여해 어린이를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수원형 어린이집 원장 2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이날 축제 현장에서 나무목걸이·아트풍선·모래그림·솜사탕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어린이들의 체험활동을 도왔다.
수원형 어린이집 원장들은 자조모임 형태로 봉사단을 꾸려 수원시 지역 축제 현장에서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오목천동에서 열린 `워터페스티벌, 자동차 없는 생태환경축제` 에서 어린이를 위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기도 했다.
김경희 수원형 어린이집 협의회장은 "우리의 작은 활동이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여러 원장님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
수원형 어린이집은 생태교육 프로그램과 효·예절 등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수원시의 특화된 공보육 모델이다. 현재 수원시 관내 47개 어린이집이 `수원형 어린이집` 으로 지정·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