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 수익금 지원사업 전달식.(좌측부터 홍영돈 삼성전자 DS부문 사회봉사 부단장, 채인석 화성시장, 강학봉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사진제공=화성시)
[중앙뉴스타임스=권정숙 기자] 경기 화성시는 지난해 10월 삼성전자 DS부문 기흥/화성 사회공헌센터와 함께‘삼성나눔 워킹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모은 복지기금 2억3천 여만원을 21일 화성시청 접견실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2013년부터 시작된 `화성시와 함께하는 삼성나눔 워킹페스티벌` 은 시민들의 참가비(1인 5,000원)와 삼성전자의 1:1 매칭으로 복지기금을 조성해 왔다.
시는 지난해 2만3천 여명의 시민참여로 모아진 복지기금으로 승합차 2대를 마련하고 장애인작업장과 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8개소에 환경개선비용과 함께 전달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채인석 화성시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DS부문 기흥/화성 사회공헌센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채 시장은 "건강한 나눔을 위해 뜻을 모아준 시민들과 삼성전자 임직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화성시를 위해 보다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2017년 화성시와 함께하는 삼성나눔 워킹페스티벌` 은 오는 10월 14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개최된다.
참가신청은 10월 8일까지 온라인으로(www.sansungwalking.com)으로 가능하며, 참가자에게는 자원봉사시간 4시간이 인증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