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산업진흥원, ‘C&D 네트워크 기관 전문가 정기회의’ 개최

2026.02.10 21:59:51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차광승)은 지난 6일 성남산업진흥원 한빛이룸에서 ‘C&D 네트워크 기관 전문가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 전남바이오진흥원, 케이메디허브 등 병원·협회·연구소·대학·인증기관 등 총 17개 C&D 플랫폼 참여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2026년도 C&D 플랫폼 사업의 운영 방향과 주요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C&D 플랫폼 사업 추진 일정 및 주요 내용 공유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기관 프로그램 설명회와 기관–기업 맞춤형 간담회 운영 계획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SBIC 2026)과 연계한 기관별 역할 및 협력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2026년부터 기존의 기관 프로그램 연계 중심 지원에서 한 단계 나아가, 기업 수요조사서를 기반으로한 ‘실행과제 해결형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맞춤형 기관–기업 네트워크 운영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해 C&D 네트워크 및 기관협력사업은 4개 분과 ▲수출/마케팅(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한국바이오협회), ▲임상/실증(분당서울대학교병원, 분당차병원), ▲인증/인프라(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전남바이오진흥원, 케이메디허브), ▲기획/투자(가천대학교 의료기기 ICC,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 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 한국체외진단의료기기협회, KAIST청년창업투자지주)로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실행 과제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기관간 협력 고도화를 위해 기관 협력사업 및 국책사업 발굴, 각 기관이 보유한 기업 네트워크를 C&D 네트워크에 연계하고 비즈니스 모델로 만들 수 있도록 사업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회의에서는 C&D 플랫폼 사업을 통해 도출된 기업 지원 성과가 SBIC에서 공유되어 가시화될 수 있도록 기관들이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으며, C&D 네트워크와 SBIC를 연계한 연속 성장 플랫폼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성남산업진흥원 이덕희 전략산업본부장은 “C&D 플랫폼 사업은 기관의 전문성과 기업의 수요를 연결하는 성남시 대표 바이오헬스케어 협력 모델”이라며 “2026년에는 기관과 기업이 보다 긴밀하게 소통하는 네트워크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에서의 성과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산업진흥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C&D 플랫폼 사업을 통해 61개 바이오·헬스케어 중소기업을 지원했으며, 2026년에는 기관 협력 기반 네트워크를 강화해 기업 체감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방재영 기자 jnewstimes1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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