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설 이후 생활폐기물 급증 대응…현장 점검 나서

2026.02.20 11:31:26

명절 이후 폐기물 처리 공백 없도록 시민 불편 최소화 총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부천시는 2월 20일 오전 7시 설 명절 이후 증가한 생활폐기물 처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심곡동 수집·운반 현장을 찾았다. 현장에는 부천시장을 비롯해 수도자원국장, 원미구청장, 관련 업체 대표, 한국노총 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생활폐기물 처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조 시장은 현장 노동자들과 함께 쓰레기를 수거하며 작업 구간을 정비했다. 수거 지연이나 처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인력·장비 운용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도 세밀히 확인했다.

 

아울러 노동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작업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목소리를 세심히 살폈다. 이어 조 시장은 쓰레기 수거 작업에 직접 참여해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노동자들을 격려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설 이후에는 폐기물이 일시적으로 급증하는 만큼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거 인력과 장비를 효율적으로 운용해 폐기물 처리 공백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설 연휴를 대비해 명절 기간 특별수거일을 운영했으며, 연휴 이후에는 수거 노선 조정과 예비 인력 투입 등 상황별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소행정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방재영 기자 jnewstimes1026@naver.com
COPYRIGHT © 2016 JNEWSTIMES.COM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중앙뉴스타임스 | 등록번호: 경기 아 51417 본사: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상현로 5, 4층(402-32호)| 등록일:2016년 10월 26일 수원본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 438, 713 오산본부: 경기도 오산시 가장로534번길 50-73 인천본부: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로 123, 2층 강원본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율곡로 2856-3층 발행·편집인 : 방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광운 대표전화 : 010-2079-8123 | 팩스 : 0504-066-8123 COPYRIGHT © 2016 JNEWSTIME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