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 포천시장 예비후보 등록...첫 일정으로 소흘읍 상가 상인들 만나

2026.02.24 16:57:35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이하 연 예비후보)은 24일 오전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포천시장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연 예비후보는 후보 등록 후, 군내면의 청성역사공원 내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연 예비후보는 충혼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마친 뒤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 영령들의 희생을 기렸다. 선열의 뜻을 이어받아 내란을 극복하고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가는 대한민국에 어울리는 포천을 만드는 것이 새로운 시장의 역사적 책임”이라며 “AI시대, 새로운 도전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서는 힘 있는 집권 여당의 행동하는 시장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시장의 의미를 설명했다.


참배 후 첫 행보로 소흘읍의 ‘태봉번영회(회장 이성경)’와 ‘솔리단길상인회(위원장 정강수)’의 상인들 10여 명을 만났다. 이들은 1시간 30분 동안 지역의 숙원을 전달했다.

상인들은 지역화폐보다 민생 지원금이 절실한 이유를 설명하고, 현재 특례보증 2차 보전 대출의 경우 소상공인 기대출은 이미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지원받을 수 없는 현실 등을 설명했다. 

이어 농업인 지원과 같은 소상공인 지원책 마련을 부탁했다. 이외도 포천에 정주하는 인구가 너무 줄은 현실, 인근 양주나 다른 곳에서 소비하는 현실 등을 설명하고 지구단위 계획 변경 등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외도 세무서 이전 반대, AI학습센터 건축, 행사·야시장 등 손님을 모을 수 있는 이벤트 필요를 강조했다.

연 예비후보는 상인들의 민원을 받아 적으며, 대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외 연 예비후보는 정주 여건 마련을 위한 대안을 설명하고, 15항공단 이전과 택지개발, 과천 경마장 유치 가능성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상인들은 “연 후보가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 지역 경기가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달라”고 부탁했다. 

연 예비후보는 시민 의견을 청취하는 ‘경청 투어’와 민생 현장 방문으로 예비후보 활동을 시작했다.

연 예비후보는 대진대학교 행정정보학과를 졸업하고 5, 6대 포천시의회 부의장과 더불어민주당의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활동했다. 지난 출판기념회에서 추미애 법사위원장 외 전현직 국회의원 14명이 축하를 전하는 등 차세대 주자로 인정받고 있다. 

연 예비후보는 15항공단 부지의 택지개발 외에도 6군단 부지 반환, 국방벤처센터와 방산 혁신클러스터 유치, 모든 세대를 위한 일자리 창출, 지역 간 균형발전을 공약하고 있다.



방재영 기자 jnewstimes1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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