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3동 통장자율회는 경로당 4곳을 대상으로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어르신들을 위한 온정 나눔을 실천했다고 27일 전했다.
이번 활동은 겨우내 쌓인 먼지와 생활 쓰레기를 정리하고, 경로당 실내외 공간을 쾌적하게 가꾸기 위해 마련됐다.
통장자율회 회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경로당을 찾아 바닥 청소와 창틀 정비, 주변 화단 정리 등을 진행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건강음료 선물과 양말목을 활용한 복주머니 공예품을 직접 제작해 경로당에 기증하는 재능기부도 함께 이뤄졌다.
통장자율회 윤현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봄을 더욱 건강하고 기분 좋게 맞이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