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소방서, 현장대응역량 강화를 위한‘팀 단위 구조훈련’ 자체훈련 실시

2026.03.03 16:30:08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계양소방서 는 2026년 국민안전 구조서비스 향상 프로그램의 추진지표인 ‘팀 단위 구조훈련’ 평가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전문성과 팀별 임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자체훈련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2월 24일부터 3월 말 예정된 평가 전일까지 진행되며 본서 3층 훈련장과 차고,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에서 실시된다.

 

‘팀 단위 구조훈련’은 재난 현장에서의 전술 이해도, 팀워크, 신속·정확한 임무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재난이 대형화·복합화되는 추세에 따라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력과 유기적인 협업 능력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번 평가에는 ▲응용구조전술 분야 소방위 박치용 등 5명 ▲신속동료구조 분야 소방위 황성환 등 6명이 출전한다.

 

계양소방서는 훈련 기간 동안 반복 숙달훈련과 자체 평가, 전술 점검회의를 병행해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의 시나리오 기반 훈련을 통해 돌발 상황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송태철 서장은 “팀 단위 구조훈련은 개인 역량을 넘어 조직의 대응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반복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방재영 기자 jnewstimes1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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