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가족 뮤지컬 ‘푸른사자 와니니’ 인제 공연, 16일 예매 오픈

2026.03.10 12:50:14

3월 28일 인제 하늘내린센터서 첫 공연…인제군민 및 군장병 등 50% 할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제군문화재단이 오는 3월 28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인제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가족 뮤지컬 ‘푸른사자 와니니’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푸른사자 와니니’는 누적 판매 100만 부를 기록한 이현 작가의 베스트셀러 동화책을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선정되어 2026년 인제 하늘내린센터에서 첫 포문을 연다.

 

뮤지컬은 아프리카의 광활한 초원을 배경으로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암사자 무리의 삶과 성장 과정을 그려낸다.

 

어린이에게는 용기와 자존감을, 어른들에게는 성장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가족형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 티켓은 3월 16일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인제군문화재단 홈페이지와 놀티켓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관람료는 2만 원이며, 인제군민과 65세 이상 주민,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관내 군 장병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문화패스 이용 시에도 50% 할인이 적용된다.

 

전만호 인제군문화재단 상임이사는 “가족이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작품을 지역에서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기획하여 2026년에도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고 말했다.



방재영 기자 jnewstimes1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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