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남촌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쌀 2600kg·라면 500박스 기탁

2026.03.13 13:16:32

인천 남동구 구월1·4동과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 전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1·4동과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구월남촌새마을금고로부터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된 쌀 2600kg과 라면 50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구월남촌새마을금고는 매년 저소득층 자녀 장학사업, 어르신 무료급식, 복날 삼계탕 나눔 행사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발전하고자 하는 ESG 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조학현 이사장은 “새마을금고의 좀도리 정신은 28년째 이어져 온 자발적 나눔 캠페인으로, 올해도 후원이 가능하도록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 금융기관도 자유로울 수 없지만 ‘지역과 함께, 회원과 함께, 임직원과 함께’라는 흔들림 없는 모토로 지역사회에 대한 환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윤정 구월4동장은 “쌀 한 톨을 모으는 마음에서 시작된 새마을금고의 좀도리 나눔이 이처럼 큰 선한 영향력을 불러온 것이 감동적”이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책임감 있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방재영 기자 jnewstimes1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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